가톨릭평론 창간호(2016년 1-2월호) 목차

창간호 표지_최종

<가톨릭평론> 창간호(2015년 1-2월호)가 나왔습니다.

창간호는 한국천주교회의 제1과제 “가난한 이를 위한 가난한 교회”를 특집으로 다뤘습니다.

한상봉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주필은 시론 “한국천주교회, 독재에 대한 기억”을 통해, 한국 근현대사 속 부끄러운 한국천주교회의  행보를 반성하도록 촉구합니다.

사람이 있는 이야기 ‘사람, 그리고 사람’에서는 한국천주교회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를 아직 시작의 시작도 못했다고 말하는 마산교구 이제민 신부, 평신도신학의 길을 찾고 있는 구약학자 주원준 박사, 1953년부터 한국에서 활동 중인 메리놀수녀회 문애현 수녀의 삶을 나눈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교회 안팎의 다양한 사람들이 세상과 교회에 대해 나누는 의견, ‘비평, 시대의 소리’에는 황경훈, 신한열, 코추라니 아브라함, 황인철, 신승환, 김용택, 정웅기 등 7명의 생각을 함께 들어봅니다.

주제가 있는 연재글로 김유철, 김지환, 황진미, 서공석, 송창현, 유정원, 조욱종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우리의 신앙을 성장시켜 줄 향기로운 글을 1년 동안 연재합니다.

드디어 나온 <가톨릭평론>, 직접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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