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그리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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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단짝_영혼의 줄로 이어진 나의 소울메이트

이아람 영혼의 줄로 이어진 나의 소울메이트 곽은경백창화 전혀 다른 삶의 궤적을 지닌 두 친구가 있다. 한 사람은 국제 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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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라! 200주년 사목회의 – 교회운영, 시스템을 바꾸는 것으로 구원이 가능할까?

경동현(우리신학연구소소장) 교회운영, 시스템을 바꾸는 것으로 구원이 가능할까? 우리신학연구소 설립 초기부터 했던 일 가운데 교회 진단작업은 꽤 큰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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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인물 열전 – 나락 한 알 속 우주, 그 광활함과 섬세함의 영성- 무위당 장일순 <1>

황경훈(아시아 평화 연대 센터장) 나락 한 알 속 우주, 그 광활함과 섬세함의 영성 – 무위당 장일순 <1> ‘청강(靑江)’, ‘무위당(无爲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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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단짝_우리는 함께 사이좋게 살아간다

우리는 함께 사이좋게 살아간다_ 협동조합 사이좋은 마을 참석자: 신옥진, 조상민 ‘협동조합’의 사전적인 정의는 이렇다. ‘조직이 자발적이고, 운영이 민주적이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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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인물 열전 – 나락 한 알 속 우주, 그 광활함과 섬세함의 영성- 무위당 장일순 <1>

황경훈(아시아평화연대센터장) 나락 한 알 속 우주, 그 광활함과 섬세함의 영성 – 무위당 장일순 <1> ‘청강(靑江)’, ‘무위당(无爲堂)’, ‘일속자(一粟子: 조한알)’, ‘일초(一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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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라! 200주년 사목회의 – 교황 프란치스코와 사회사목

황경훈(아시아평화연대센터장) 교황 프란치스코와 사회사목 마침내 교황 프란치스코는 한국 땅을 밟았다. 이 나라 사방팔방이 온통 눈물과 통한으로 갈가리 찢어져 아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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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인물 열전 – 새 하늘 새 땅을 꿈 꾼 여성, 강완숙 골롬바 <3> – 자아를 되찾은 자유를 향한 순교

이연수 새 하늘 새 땅을 꿈 꾼 여성, 강완숙 골롬바 <3> – 자아를 되찾은 자유를 향한 순교 “옥중에 있으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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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단짝_행복한 삶 자체가 우리의 활동입니다_ 원주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참석자: 변동현 (요세피나) 간사, 이동훈 신부 (프란치스코) 행복한 삶 자체가 우리의 활동입니다_ 원주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지난 7월, 부산에서 천주교 정의평화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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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라! 200주년 사목회의 – ‘가정 교회’를 일깨운 <가정 사목> 의안

이미영 ‘가정 교회’를 일깨운 <가정 사목> 의안 올해 10월에 열리게 될 제3차 세계주교시노드 임시총회의 주제는 ‘가정사목과 복음화’이다. 현대 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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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 평신도 교양 – 의심하고 깨닫는 신앙으로

주원준 의심하고 깨닫는 신앙으로 한병철의 통찰에 기대어 교회를 돌아보는 작업이 의외로 길어지고 있다. 글을 쓰며 계속해서 생각이 자라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