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그리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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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의 아름다움을 온 세상에 전하는 선교사-3호/성골롬반외방선교회 오록신부

한국문학의 아름다움을 온 세상에 전한 선교사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오록 신부 권은정(작가)   “모든 것이 유일한 존재들입니다. 다 똑같다고 간단히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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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희년, 고통받는 이들의 아픔 곁으로 / 강우일 주교 인터뷰(2호)

자비의 희년, 고통받는 이들의 아픔 곁으로 – 제주교구장 강우일 주교   상처 받은 이들의 신음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상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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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바티칸공의회, 아직 시작의 시작도 못했다 – 마산교구 이제민 신부

제2차 바티칸공의회가 끝난 지 50년, 반세기가 흘렀다. 한국천주교회가 공의회 정신을 살고 있지 못하다고, 공의회의 ‘사목’ 정신으로 쇄신되어야 한다고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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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운동의 영성을 찾아서 – 통합적 평신도 영성 연구를 시작하며

우리신학연구소 연구실 / 정리 : 이미영 ‘평신도 운동의 영성을 찾아서’는 한국천주교회 평신도들의 자발적 모임을 통해 보는 평신도 영성의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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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라! 200주년 사목회의 – 구겨진 ‘사회’교리, 쓰레기통에서 다시 찾아 읽다

한상봉 구겨진 ‘사회’교리, 쓰레기통에서 다시 찾아 읽다 1984년 11월 김수환 추기경은 천주교 전래 200주년 기념행사가 온통 ‘사목회의’로 수렴되고 결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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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인물 열전 – ‘밑으로 기어라’ 그 철저한 모심의 영성 – 나락 한 알 속에도 우주가, 무위당 장일순 <3>

황경훈(아시아평화연대센터장) ‘밑으로 기어라’ 그 철저한 모심의 영성 – 나락 한 알 속에도 우주가, 무위당 장일순 <3> 《녹색평론》 발행인 김종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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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단짝_길거리 본당의 지킴이들

이아람 길거리 본당의 지킴이들 – 정의·평화·민주 가톨릭행동 한국 교회는 11월 16일을 ‘평신도 주일’로 지낸다. 평신도란 누구일까? 제2차 바티칸 공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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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라! 200주년 사목회의 – 삶의 대화와 협력으로서의 선교

황경훈(아시아평화연대센터장) 삶의 대화와 협력으로서의 선교 『선교』의안은 모두 4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1장 ‘교회가 제시하는 선교 이념’은 선교의 개념과 선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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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시대, 평신도 교양 – 세상에 도전받는 신앙

주원준 세상에 도전받는 신앙 새로운 시대, 평신도 교양 <11> 우리는 이렇게 배웠다. 230년 전에 천주교가 처음 들어온 동기는 학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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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인물 열전 – 종교의 경계를 넘는 자유인 ‘무위당 장일순’ – 나락 한 알 속에도 우주가, 무위당 장일순 <2>

황경훈(아시아평화연대 센터장) 종교의 경계를 넘는 자유인 ‘무위당 장일순’ 나락 한 알 속에도 우주가, 무위당 장일순 <2> 장일순은 여러 강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