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그리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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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인물 열전 – 새 하늘 새 땅을 꿈 꾼 여성, 강완숙 골롬바 <2> – 최초의 여성 공동체를 이끌다

이연수 새 하늘 새 땅을 꿈 꾼 여성, 강완숙 골롬바 <2> 최초의 여성 공동체를 이끌다 서울로 올라온 강완숙은 17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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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단짝_신앙으로 그리는 우리의 청춘 스케치

참석자: 변지영 (스텔라), 정류빈 (라파엘라), 박진주 (베로니카), 윤재호 (바오로), 태기찬 (베네딕토), 은성제 (요셉) 신부 신앙으로 그리는 우리의 청춘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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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라! 200주년 사목회의 – 「특수사목 : 청소년(학생)사목」의안, 청소년을 복음화의 주역으로

조재연 「특수사목 : 청소년(학생)사목」의안, 청소년을 복음화의 주역으로 「특수사목 : 청소년(학생)사목」의안의 제안사항과 의의 1984년 한국 가톨릭교회 설립 200주년을 맞이하여, 성직자․수도자․평신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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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인물 열전 – 새 하늘 새 땅을 꿈 꾼 여성, 강완숙 골롬바 <1> – 하느님께 사로잡혔던, 조선의 ‘여걸’

이연수 새 하늘 새 땅을 꿈 꾼 여성, 강완숙 골롬바 <1> – 하느님께 사로잡혔던, 조선의 ‘여걸’ 일 년 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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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단짝_“함께는 다름을 인정하는 과정이지요”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 (맹주형 실장, 김현정 국장, 조해붕 신부) “함께는 다름을 인정하는 과정이지요” 일상 속에서 ‘작은 불편’을 실천하는 이들이 주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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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라! 200주년 사목회의 – 말씀을 증거 하는 사목: ‘지역사목’

박현준 말씀을 증거 하는 사목: ‘지역사목’ ‘한국천주교 200주년 사목회의’ (이하 사목회의) 는 시대를 식별하고 교회의 현재를 성찰하여 교회가 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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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인물 열전 – ‘가난한 이’를 선물로 여긴 선우경식의 영성(3) – 낮은 곳에 머무른 영혼의 의사

박문수 ‘가난한 이’를 선물로 여긴 선우경식의 영성(3) 낮은 곳에 머무른 영혼의 의사 선우 선생은 평생 신앙의 끈을 놓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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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단짝_서로의 ‘빵과 물고기’ 를 나누며 _안동교구 교리교안 연구모임 ‘오병이어’

안동교구 교리교안 연구모임 ‘오병이어’ 서로의 ‘빵과 물고기’ 를 나누며 참석자: 한경애 데레사, 김영아 소화데레사, 임정임 아녜스, 김정숙 헬레나, 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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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라! 200주년 사목회의 – 지속적인 쇄신을 요청하는 「전례」, 「신심운동」의 영성

최우혁 지속적인 쇄신을 요청하는 「전례」, 「신심운동」의 영성 200주년 사목회의에서 지향한 영성생활의 쇄신은 그 정신과 내용을 재확인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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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인물 열전 – 가난한 이를 선물로 여긴 선우경식의 영성(2) – 이웃을 통해 자신을 넘어

박문수   가난한 이를 선물로 여긴 선우경식의 영성(2) – 이웃을 통해 자신을 넘어 어린 시절 가톨릭 신앙을 만나다 선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