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그리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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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단짝_함께 결정하고, 함께 성장하고

인천교구 노동사목 김은숙 사무국장, 김영희 수녀, 김윤석 신부 함께 결정하고, 함께 성장하고 지금이야 노동조합이 있는 것이 그렇게 놀라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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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라! 200주년 사목회의 – 「수도자」 의안이 한국 수도회에 미친 영향

경동현(우리 신학 연구소 소장) 「수도자」 의안이 한국 수도회에 미친 영향 200주년 사목회의 「수도자」의안은 한국교회 최초로 수도자 생활을 다룬 문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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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인물 열전 – 몸을 만지고, 마음을 보며 – 가난한 이를 선물로 여긴 선우경식 <1>

박문수 몸을 만지고, 마음을 보며 – 가난한 이를 선물로 여긴 선우경식 <1> 시작하기 전에 지난해부터 교회 안팎에서 유명하다는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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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사회운동 다시 보기 – 1980년대 개신교 사회 참여 운동에서 배울 점

경동현 1980년대 개신교 사회 참여 운동에서 배울 점 반복되는 역사 지난 3월 17일 오전 프란치스코 교종 방한에 대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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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단짝_서로가 없으면 할 수 없어요

이주 노동자 상담실 김영심 수녀, 로미 씨, 임윤정 씨 서로가 없으면 할 수 없어요 이주 노동자 상담실에 들어서니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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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라! 200주년 사목회의 – 「평신도」의안, 오래된 희망 노래

경동현(우리신학연구소 소장) 「평신도」의안, 오래된 희망 노래 200주년 사목회의 「평신도」의안은 전체 12개 의안 가운데 가장 내용이 많다. 「수도자」의안의 10배, 「성직자」의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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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단짝 – 공통분모, 찾으면 꼭 있어요

김민수 신부, 황종렬 정규교육과정을 거친 사람이라면, 누구나 ‘동창’이 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누군가는 대학이나 대학원까지 함께 공부하며 학교에서의 삶을 공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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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인물 열전 – 이승은 ‘영원’ 향해 걸어가는 길목일 뿐 영원 속의 오늘을 시로 노래한 시인, 구상-3

한상봉 이승은 ‘영원’ 향해 걸어가는 길목일 뿐 영원 속의 오늘을 시로 노래한 시인, 구상-3 구상 시인이 이승에서 지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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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라! 200주년 사목회의 <2> – 『성직자』의안에 대한 평가와 새로운 방향

박문수 『성직자』의안에 대한 평가와 새로운 방향 이 글을 통해 나는 ‘한국 천주교회 200주년 기념 사목회의’『성직자』의안에서 제안했던 내용들이 지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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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인물 열전 – 시인과 대통령, 그리고 민주주의 – 영원 속의 오늘을 시로 노래한 시인, 구상 <2>

한상봉 구상 시인만큼 ‘영성의 세계’를 탐하는 종교적 시인이면서 박정희 대통령과의 인연 때문에 구설수에 오른 시인도 많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