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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 평신도 교양 – 타자를 수용하는 교회로

주원준 타자를 수용하는 교회로 지난 3회를 거쳐 우리는 한병철의 성찰을 교회에 적용해 보았다. 우선 그의 성찰 가운데, 교회를 돌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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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하는 복음 – 모진 신분을 딛고 천상의 꽃이 된 여인

지요하 모진 신분을 딛고 천상의 꽃이 된 여인  8월 17일 연중 제 20주일, 마태 15,21-28. 프란치스코 교종의 한국 방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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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하는 복음 – 나의 청년 예수님, 안녕하세요

배안나 나의 청년 예수님, 안녕하세요  8월 10일 연중 제 19주일, 마태 14,22-23 나보다 어렸던 청년 예수님, 거두절미하고, 혼자서 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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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하는 복음 – ‘함께’ 하고 나누는 것의 힘

김의열 ‘함께’ 하고 나누는 것의 힘  8월 3일, 연중 제18주일 마태 14,13-21. 여럿이 모여 함께 밥을 나누어 먹는 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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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하는 복음 – 사람을 위한 나라, 하느님 나라

윤성희 사람을 위한 나라, 하느님 나라 7월 27일: 연중 제 17주일 / 마태 13,44-52 언젠가 혼자서 아침 기도를 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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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하는 복음 – ‘피사리’를 아시나요?

지요하 ‘피사리’를 아시나요? 7월 20일 : 연중 제 16주일 / 농민주일 마태 13, 24-43 농업이 주업은 아니지만, 농촌에서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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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하는 복음 – 좋은 땅과 좋은 씨앗

배안나 좋은 땅과 좋은 씨앗 7월 13일 / 연중 제15주일, 마태 13,1-23 예수님은 좋은 선생님이었을 것 같고, 부모가 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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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하는 복음 – 철부지와 바보가 되기 위해서는

김의열 철부지와 바보가 되기 위해서는 7월 6일 : 연중 제 14주일 / 마태 11,25-30 진리를 쫓는 이들은 고독하다.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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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 평신도 교양 – 피로한 교회, 냉담을 요구하다

주원준 피로한 교회, 냉담을 요구하다 이제 한병철의 통찰로 한국 교회를 바라볼 차례다. 이 글을 쓰는데 교종 프란치스코의 「복음의 기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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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하는 복음 – 영원히 산다는 것은

윤성희 영원히 산다는 것은 6월 22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요한 6,51-58 음에는 엄두가 나지 않았다. ‘숫자’로 지켜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