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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복음 사이 – 예(禮) – 나병환자 열 사람

김홍한 예(禮) 나병환자 열 사람 – 루카 17,11-19 –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하고 말씀하셨다. 갈릴리에서도 쫓겨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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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 봉건 질서와의 한 판 승부에서 피어난 맥주 한 잔!

고상균 건 질서와의 한 판 승부에서 피어난 맥주 한 잔! 가을이다~ 미세하게, 아주 미세하게나마 더위의 끝자락 힘이 누그러드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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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전 – 그림이 그리는 그리움에 물들다

김옥자 자연과 멀어지면 사람은 거칠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태생이 자연이기 때문이지요. 그러기에 자연 파괴 행위는 모든 것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박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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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데 요가 – 요가 수행의 단계

장용창 지난번 말씀에서 요가 수행은 지금 이 순간 평화롭기 위한 것이라고 이해했습니다. 알 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습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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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복음 사이 – 십자가는 어디에나 있다

김선실 십자가는 어디에나 있다 루카 9,23-26 23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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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 베끼기의 달인, 짝퉁 버드와이저 선생!

고상균 맥스_ 체코 필스너와 신자유주의   베끼기의 달인! 짝퉁 버드와이저 선생!: 제습기 대신 시야시~ 덥다. 더운데다가 온 세상이 척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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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전 – 혜은 씨의 희망세상에 놀러오세요~

김옥자 혜은 씨의 희망세상에 놀러오세요~ 목마른 이들의 우물파기 프로젝트 ‘육아협동조합’의 청지기 일수벌금제. 개인의 경제적 능력에 따라 벌금에 차등을 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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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데 요가 – 요가 수행의 필요성

장용창 요가 수행의 필요성 지난번 말씀 중에 깨달음은 성취할 무엇인가가 아니라, 지금 이 자리에서 알아차리기만 하면 된다는 말씀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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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복음 사이 – 소박한 바람으로 가려진 탐욕

김선실 13 군중 가운데에서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스승님, 제 형더러 저에게 유산을 나누어 주라고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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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 맥주 시장의 다윗과 골리앗

고상균 맥주에 스미는 인문학 맥스 기네스 탄생과 영국 근대사   맥주 시장의 다윗과 골리앗 캬~ 여름이다~ 야근으로 지친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