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그리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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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단짝_파트너십을 향한 여정 – 서로 다르지만 존중하는 것

글/사진 : 이희연 서로 다르지만, 존중하는 것 막달레나 공동체 문애현 수녀와 이옥정씨 인터뷰를 가기 위해 주소를 받아들고는 조금 어리둥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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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라! 200주년 사목회의 – 한국 천주교회 쇄신 프로젝트, 200주년 사목회의 30주년을 기념하며

이미영 한국 천주교회 쇄신 프로젝트, 200주년 사목회의 30주년을 기념하며 한국판 제2차 바티칸공의회, 200주년 사목회의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시대의 징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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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인물 열전 – 문학과 종교, 또는 정치 사이 – 영원 속의 오늘을 시로 노래한 시인, 구상 <1>

한상봉 구상은 『실존적 확신을 위하여』에서 철학자 가브리엘 마르셀의 말을 빌어 ‘삶의 보람을 찾게 하는 신비적인 원동력’이 ‘실존적 확신’이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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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단짝_파트너십을 향한 여정 – 함께 일하는 과정 자체가 파트너십 연습이지요

한국파트너십연구소 글/사진 : 이희연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 각자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개인화된 사회라고 하지만, 우리가 하는 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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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리스도교 신앙인으로 정치, 사회적 이슈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대처해야 하는 걸까요?

이현주 그리스도교 신앙인으로 정치·사회적 이슈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대처해야 하는 걸까요? 천주교 신자입니다. 저희 성당의 신부님은 미사 시간에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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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운동의 영성을 찾아서 – 상부상조의 공동체 정신을 일깨우는 사도직 운동, 연령회

이미영 한국 천주교회 안에서 활발히 전개되는 평신도 사도직운동 중 가장 한국적으로 토착화된 사도직운동은 단연코 연령회(선종봉사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령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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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속으로 들어간 본당 – 뚝딱 뚝딱 일구어가는 마을공동체

연구실 뚝딱 뚝딱 일구어가는 마을공동체 ‘삼각산 재미난 마을’의 마을 목수 공작단 삼각산(북한산) 재미난마을이 자리한 강북구 우이동, 인수동 일대는 아파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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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하느님의 뜻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이현주 하느님의 뜻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저는 그리스도교 신자입니다. 하지만 신자로서의 의무는 이행하지 않습니다. 기도도 안하고 장례식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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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운동의 영성을 찾아서 – 개인성화와 교회 쇄신을 향한 지성적 운동, 꾸르실료 운동

우리신학연구소 연구실 개인성화와 교회 쇄신을 향한 지성적 운동 꾸르실료 운동 “먼 동 틉니다. 잠을 깨세요. 동쪽 하늘에 주님의 은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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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속으로 들어간 본당 – 기후변화, 핵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 햇빛발전협동조합 조합원이 되자!

박승옥 핵발전소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입니다 도쿄 전력이 마침내 후쿠시마 핵발전소의 방사능 오염수는 통제 불가능하다고 실토해도 이제 우리는 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