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아카이브

특집

기본소득, 일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주어야 하나?- 4호 특집원고

기본소득, -일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주어야 하나?- 금민 (정치경제연구소 ‘대안’ 소장) 기본소득이란 모든 시민에게 국가나 정치공동체로부터 아무런 조건 없이 부여되는
사람, 그리고 사람

농민과 생명 살림을 위한 50년-4호/ 한국가톨릭농민회협의회 정현찬 회장

  농민과 생명 살림을 위한 50년 한국가톨릭농민회협의회 정현찬 회장 2016년은 한국의 대표적인 평신도 사도직단체인 한국가톨릭농민협의회(이하 가톨릭농민회)가 창립된 지 50주년을
사람, 그리고 사람

민족의 화해와 형제애의 회복을 위하여-5호/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위원장, 의정부교구장 이기헌 주교

민족의 화해와 형제애의 회복을 위하여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위원장, 의정부교구장 이기헌 주교 올해 초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로켓 발사에 대한
비평, 시대의 소리

‘정당한 전쟁 ‘ 대신 ‘정당한 평화’를-4호 / 비평, 시대의 소리

‘정당한 전쟁’ 대신 ‘정당한 평화’를   조효제 (성공회대학교 교수) 정당한 전쟁은 가능한가? 1차 대전에 참전 중이던 영국 시인 지그프리드
비평, 시대의 소리

자비의 희년에 생각하는 여성과 낙태 – “하느님의 자비는 무한하시다”

  2015년 9월 1일에 발표된 ‘낙태죄’와 면죄에 관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서한을 두고 사람들은 사회・종교적, 정치적 입장에 따라 다른 반응을
세계동향

“프란치스코 교황을 보호하라!” 해방신학의 전설, 레오나르도 보프의 호소

2015년 10월 26~30일,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서 열린 제2차 대륙신학대회에서 해방신학자로 널리 알려진 레오나르도 보프가 프란치스코 교황을 지지하는 편지를 발표하였다. 이
사람, 그리고 사람

제2차 바티칸공의회, 아직 시작의 시작도 못했다 – 마산교구 이제민 신부

제2차 바티칸공의회가 끝난 지 50년, 반세기가 흘렀다. 한국천주교회가 공의회 정신을 살고 있지 못하다고, 공의회의 ‘사목’ 정신으로 쇄신되어야 한다고 늘
특집

가난한 교회, 정말 가능할까?

  (사진 : 걷는 교회 – 송경용 신부 페이스북 이미지) ‘가난한 교회’를 주제로 받았을 때 처음으로 생각한 것은 ‘가난한
새로 나온 가톨릭평론

<창간사> 다시, 사랑 때문입니다.

  “사회복음화와 교회쇄신”, 1980~90년대 시작된 대부분 천주교 사회운동 단체들이 공유하는 구호입니다. 기성사회와 기존교회를 변화의 대상으로 삼았기 때문에 생긴 슬로건입니다.
새로 나온 가톨릭평론

가톨릭평론 제2호(2016년 3-4월호) 발간 안내

  《가톨릭평론》 2호 특집은 곧 다가올 4·13 총선을 앞두고, 한국 사회가 이번 총선을 통해 가난한 이들을 위한 정치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