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의 추천

연재

생수전 – 힐링 경찰서장, 채수창

김옥자 2010년 6월 28일, 서울관내 한 경찰서장이 당시 경찰총장의 실적주의를 강력하게 비판, 동반사퇴를 주장하며 사직서를 던졌다. 이에 경찰청 중앙징계위는
연재

엘리아데 요가 – 하느님

장용창 질문: 지난번에 고통에 대한 말씀을 하시면서 마지막에 하느님을 언급하시는 걸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선생님은 천주교 신자인가요? 아니면 선생님이
연재

삶과 복음 사이 – 마음이 산란해져도 겁내지 말라

김선실  <삶과 복음 사이> 그리스도의 평화 요한 14,23절-29절 오늘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사람, 그리고 사람

Q&A –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이현주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달라이 라마의 말이 생각나네요. “누구나 행복하기를 바란다. 아무도 고통을 원치 않는다. 이 점에서는 인종, 종교,
사람, 그리고 사람

평신도 운동의 영성을 찾아서 – 청년 신앙인들의 거룩한 갈망

경동현 – 우리신학연구소 소장 청년 신앙인들의 거룩한 갈망 – 가톨릭 청년 성서모임 사례 <2012년 여름, 청년 성서 모임 40주년
비평, 시대의 소리

신학마실 – 오늘날 우리에게 쉼이란 무엇인가

이승원(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 안식일의 기원 안식일에 대한 성경의 말씀은 탈출기(20,8-11)와 신명기(5,12-15)에 언급된다. 사람뿐 아니라 살아있는 모든 생명은 무조건 쉬라는 일종의
문화비평

교회사 째려보기 – 평등하기는 하지만 불평등하다.

신영숙 일제강점기의 여성교회사   평등하기는 하지만 불평등하다 1910년대부터 1945년에 이르는 일제강점기는 우리 민족이 식민지 지배의 억압 속에 있었지만, 천주교회가
사람, 그리고 사람

마을 속으로 들어간 본당 – 민들레의료생협이 교회로…

조세종 (대전민들레의료생협 이사장, 철학박사) 인연이라는 것 그동안 숱하게 민들레의료생협(이하 민들레)이나 협동조합 병원에 대해 강연도 하고 취재에 응했기 때문에 민들레에
특집

Hot vs Cool – 가톨릭 신학교, 교구별로 필요할까? – 이미영

이미영(우리신학연구소 연구실장)   가톨릭 신학대학교의 오늘 전국 7개 교구의 가톨릭 신학대학교의 입학정원은 총 345명(2011년 현재)이다. 그러나 입학생 은 사제
특집

Hot vs Cool – 가톨릭 신학교, 교구별로 필요할까? – 이규성

이규성, 예수회, 서강대학교 전 신학대학원장 성직지망자 양성에 대한 단상 들어가기 한국의 가톨릭교회나 개신교를 막론하고 성직자들의 수준에 대하여 자주 화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