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비평

이야기로 떠나는 아시아 여행 – 신의 은총과 인간의 의지

황경훈(아시아평화연대센터장) 신의 은총과 인간의 의지 지역이나 민족에 따라 좀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예부터 사람들은 하늘을 신성한 것으로 여기고 길흉화복을 하늘이
연재

생활하는 복음 – 2014년에게

윤성희 2014년에게  12월 28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가정 성화 주간, 루카 2,22-40 너를 처음 맞이했던 날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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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하는 복음 – 날마다 가브리엘 대천사가 되는 일

지요하 날마다 가브리엘 대천사가 되는 일 12월 21일, 대림 제4주일, 루카 1, 26-38 매일 오후에는 한두 시간씩 걷기운동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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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하는 복음 – 도대체 넌, 나에게 누구냐?

배안나 도대체 넌, 나에게 누구냐? 12월 14일, 대림 제3주일, 요한 1,6-8.19-28. ‘다시는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 너무 많았던 2014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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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하는 복음 –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는 것

김의열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는 것  12월 7일, 대림 제2주일, 마르코 1,1-8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217일째 되던 날
세계동향

세계 교회는 지금 – 대화하며 함께 살아가기: 캐나다의 다문화 사회와 종교의 다양성

조희정 대화하며 함께 살아가기: 캐나다의 다문화 사회와 종교의 다양성 캐나다의 단풍이 가을 낙엽으로 물들던 시월의 어느 날, 오타와 국회의사당에서
사람, 그리고 사람

부활하라! 200주년 사목회의 – 구겨진 ‘사회’교리, 쓰레기통에서 다시 찾아 읽다

한상봉 구겨진 ‘사회’교리, 쓰레기통에서 다시 찾아 읽다 1984년 11월 김수환 추기경은 천주교 전래 200주년 기념행사가 온통 ‘사목회의’로 수렴되고 결실을
미분류

알고 믿고, 믿고 알고 – 왜 다시 해방신학인가?

왜 다시 해방신학인가? 우리신학연구소 연구실 지난 10월 18일, 우리신학연구소와 가톨릭뉴스 지금여기가 공동으로 지금우리 특강 “왜 다시 해방신학인가?”를 진행하였습니다. 기조강연을
연재

새로운 시대, 평신도 교양 – 오래된 숙제

주원준 오래된 숙제 마치며 일단은 여기서 초고를 마무리해야겠다. 아무리 ‘구상 단계’라도, 지난 1년의 연재는 아쉬움이 크다. 새로운 평신도 신학을
사람, 그리고 사람

평신도 인물 열전 – ‘밑으로 기어라’ 그 철저한 모심의 영성 – 나락 한 알 속에도 우주가, 무위당 장일순 <3>

황경훈(아시아평화연대센터장) ‘밑으로 기어라’ 그 철저한 모심의 영성 – 나락 한 알 속에도 우주가, 무위당 장일순 <3> 《녹색평론》 발행인 김종철은